[ 5월 18일(월) 경제 캘린더 ]
■ 파업 D-3…삼성전자 노사 '마지막 담판'
파업을 사흘 앞두고 삼성전자 노사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정부가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 발동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황에서 교섭이 어떻게 진행될지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발표…5월보다 하락 전망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발표합니다.
6월 유류할증료는 4월 16일부터 지난 15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의 한 달 평균값을 토대로 단계를 매기는데요.
지난달에는 이란전쟁 여파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최근 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6월에는 단계가 다소 낮아질 전망입니다.
■ 국토부·HUG, 예비임차인 대상 안전계약 컨설팅
정부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예비임차인에게 임대차계약 전 컨설팅 상담을 지원합니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늘부터 서울·경기·인천·부산·대전·대구·광주·전남 등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진행합니다.
■ 한전 '에너지 절감 특별 지원'…"LED 구매 지원 2배"
한국전력이 이런 전쟁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특별 지원대책'을 추진합니다.
지원대책은 크게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확대, 에너지 취약부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강화 ,최대전력관리장치 보급 확대로 나눠집니다.
당장 오늘부터 LED, 인버터 등 17개 품목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2배 높이고, 사회복지시설에는 기기 구매가격의 70%까지 지원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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