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측이 노조에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하루 7,087명이 근무에 투입되어야 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 보낸 공문에서 쟁의행위 기간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이 정상적으로 유지·운영될 수 있도록 평상시와 동일한 인력 수준으로 부서별 필요 인원 한도에서 일 단위 근무표를 수립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사측은 또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준으로 하루에 필요한 인원은 안전업무 2천396명, 보안작업 4천691명, 총 7천87명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안전업무 필수 근로 인원에는 글로벌 제조· 인프라총괄 사업부의 소방방재팀 등과 AI센터 사업부의 데이터센터팀 등이 포함됐습니다.
삼성전자는 노조에 근무표에 따라 안내받은 조합원이 정상 출근해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초기업노조는 기본권을 제한받는 인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비조합원을 먼저 배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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