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결렬에 4% 급락했던 삼성전자...막판에 소폭 상승

2026.05.20 오후 04:23
코스피, 장중 한때 7100대까지 무너져
삼성전자 주식, 노조 파업 소식에 4%대까지 급락
SK하이닉스, 여전히 170만 원대 머물러
원·달러 환율, 3거래일 연속 천5백 원 이상 기록
[앵커]
삼성전자 노조가 내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 주식이 장중 한때 급락세를 보였고, 코스피도 7천 대가 위협받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막판에 오름세로 전환하며 간신히 27만 대를 지켰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호 기자! 주식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오전 한때 소폭 오름세를 보였던 삼성전자는 28만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 조정 결렬과 함께 노조 총파업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 주식은 크게 휘청이면서 한때 4.36% 급락한 26만3천5백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후 하락 폭을 조금씩 줄이던 삼성전자는 막판에 0.18% 소폭 상승하며, 27만6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174만5천 원으로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86% 내린 7,208.9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하락세를 거듭하며 장중 한때 7천백 선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를, 외국인은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2원 오른 1,509원으로 장을 열었고, 이후에도 천5백 원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지난 15일부터 3거래일 연속 천5백 원 이상을 기록 중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