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완화 추진...산업 활력 개선

2026.05.22 오후 04:34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홈쇼핑 방송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시장 활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오늘(2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에 대한 보고를 접수했습니다.

이번 방안에는 중소기업 상품 발굴과 육성에 대한 질적 관리를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데이터 홈쇼핑 채널을 검토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유료 방송사와 홈쇼핑 업체 간 송출 수수료 협상의 정책적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재승인 조건 이행점검을 간소화해 사업자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홈쇼핑 산업이 그동안 방송 생태계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해 온 공헌이 크다며 이번 제도 개선으로 업계가 생동감과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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