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타벅스, 2차 사과문..."매장 직원 비난 자제 부탁"

2026.05.23 오전 10:29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프로모션 문구 논란과 관련해 매장에 2차 사과문을 게시하고 현장 직원 보호에 나섰습니다.

스타벅스는 어제(22일) 오후 전국 매장에 공지한 사과문에서 5·18 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국민 여러분께 크나큰 상처를 안겨드린 잘못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본사 온라인 사업 운영 중에 발생한 잘못이며 매장 파트너들과는 무관하다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들을 향한 비난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논란 이후 매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향한 비난과 항의가 이어지면서 현장 혼란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벅스 측은 현재 사태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가 진행 중으로 향후 후속 조치와 개선 사항에 대해 소통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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