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종료 D-2...투표율 86%

2026.05.25 오전 10:41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조원들의 투표 종료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1 노조의 투표율은 86%까지 올랐습니다.

사내 최대 노조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오늘(25일) 오전 8시 반을 기준으로 조합원 5만7천여 명 중 4만9천여 명이 투표를 완료해 참여율이 86.1%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대 노조로 8천여 명이 투표권이 있는 전국 삼성전자 노조의 투표율은 어제 기준으로 81%를 기록했습니다.

모레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찬반 투표에 과반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 합의안은 최종 가결됩니다.

다만 반도체 부문과의 성과급 격차에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이 다수인 2·3대 노조에선 부결 운동에 나서며 투표정지 가처분 신청 등에 나선 상황입니다.

또 일부 주주들은 주주총회를 열지 않으면 잠정합의안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 등에 나서겠다며 법적 대응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