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기대감에 코스피가 상승세로 개장하며 8천피를 탈환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6일) 2.84% 오른 8,070에 개장하며 8천피를 탈환했습니다.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둘러싼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 초반 8,131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8,1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수는 오전 10시 15분 기준 3.18% 오른 8,097로, 8,100선 바로 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91% 상승해 30만 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7.01% 폭등해 207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개인이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2.42% 오른 1,189로 출발한 뒤 2.27% 오른 1,187에서 거래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2원 내린 1,515원에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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