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개장 직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1,540원을 넘겼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19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45.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0.7원 내린 1,529원에 개장한 이후 방향을 틀어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 오후 5시 6분쯤 야간 거래 장중 1,540.3원까지 오른 뒤 오늘 오전 2시에 서울장 종가 1,529.7원 대비 2.3원 상승한 1,54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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