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7개 군을 추가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지원금 15만 원을 지급합니다.
추가 선정 지역은 강원 화천군, 충북 보은군, 전북 진안군과 무주군, 전남 구례군과 보성군, 경북 청송군입니다.
이에 따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는 기존 10개 군에서 모두 17개 군으로 확대됐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 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사업이 시행된 10개 군에서 인구가 4.7%, 신규 가맹점이 13.7% 증가하는 등 지역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주민들은 신청과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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