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코스피가 5.2% 급등해 8,500선에 복귀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5.2% 오른 8,545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1조 원 가까이 순매수를 했고 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지속했습니다.
장 초반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올해 14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가 4.5%, SK하이닉스가 6.4%, 현대차가 6.6% 급등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0.48% 오른 1,034로 마감해 2거래일 연속 '천스닥'을 유지했습니다.
'종전' 합의와 외국인 1조 순매수 영향에 원-달러 환율은 8.7원 내린 1,511.1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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