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윤철 "다주택·비거주 부동산 대책 7월 말 발표"

2026.06.17 오전 10:17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다음 달 말 부동산 보유세 강화 방침을 거듭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어제 지역 균형발전 정책 점검차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주택자와 살지 않고 그냥 사놓는 집에 대에 정부가 인센티브를 줄 이유는 없다는 것이 대통령의 철학이라며 7월 말에 이와 관련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종전 상황에서 석유 최고 가격제 유지 여부와 관련해서는 최고 가격제를 풀었을 때 어떤 부담이 나타나는지 모르기 때문에 상황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환율과 관련해서는 서민 부담, 특히 수입하는 중소기업 등의 부분에 대해 금융지원 등의 노력을 최대한 하겠다며 중동 상황이 개선되고 외국인의 증시 투자 등의 요인이 되면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초과 세수와 관련해서는 국가발전과 청년과 소상공인 등 양극화 해소에 써야 하고 이외에도 필요하다면 다양한 분야를 열어 놓고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2차 추경을 편성하느냐는 질문에 1차 추경과 올해 예산을 최대한 쓰고, 내년도 예산을 짜는 데 중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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