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최승호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오는 24일부터 진행합니다.
초기업노조 측은 2026년 4차 총회를 공고하며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전 10시까지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원 50% 이상이 찬성할 경우 최 위원장은 위원장직을 더 이어나가게 됩니다.
최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올해 교섭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재신임 투표를 진행한다면서 내년 교섭에서는 DS 부문을 우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체적으로 DS 부문 교섭단위 분리와 노조 안에 DS 부문 위원회를 구성하고 DS부문 사업장의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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