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

2026.07.08 오전 11:34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총연장 62㎞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4억4천만 달러, 약 6천690억 원 규모의 설계·시공 일괄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습니다.

연결도로는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핵심 물류 축이자 이라크 정부의 국가 전략사업인 '디벨롭먼트 로드'의 첫 구간으로, 향후 이라크를 유럽까지 이어지는 국제 물류망의 기반시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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