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락 출발해 1.8% 상승 후 5% 하락하는 극심한 변동 끝에 5.4% 내린 7,246.79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급등하다 5.7% 급락한 채 마감했고 삼성전자도 잠시 상승하다 6.3% 급락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 투톱뿐만 아니라 코스피 대형주 대부분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외국인이 14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왔고 기관과 개인은 동반 순매수를 했습니다.
코스닥도 1.8% 내린 채 출발해 하락폭이 6% 이상 깊어졌다 5.6% 내린 785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800선 아래로 내려온 건 지난해 9월 4일 이후 약 10개월 만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하락폭이 오후 들어 깊어지면서 잇따라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98.5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는데 주간거래 종가가 1,500원 아래로 내려온 건 지난 5월 14일 1,491원 이후 약 두 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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