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쿠팡은 이번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소방활동과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쿠팡이 이번 화재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죠?
[기자]
쿠팡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에 사과의 뜻을 전하며 소방 당국의 진화 작업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화재 소식이 전해진 뒤 어제저녁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회사는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지한 뒤 즉시 119에 신고했고 소방 당국이 신속하게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건물에 있던 직원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물류센터 화재 진압이 하루를 넘긴 가운데, 쿠팡은 별도 입장문을 내진 않고 진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소방관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에서 진행되는 소방 활동 등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화재와 관련돼 이뤄질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쿠팡은 화재 진압에 나섰다가 부상을 입은 소방관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는데요.
인천 지역 주민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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