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은행은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5월과 보합권인 130.03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이번 생산자물가지수에 대해 석탄·석유 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렸지만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금융 및 보험 서비스 등이 오르며 전월 대비 보합을 이뤘다고 설명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5월보다 농림수산품이 0.7% 올랐고, 공산품이 0.3% 내렸습니다.
또,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1%, 서비스가 0.2% 올랐습니다.
또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 공급 물가지수는 5월보다 0.7% 올랐고, 국내 출하에 수출까지 포함하는 총산출 물가지수도 5월보다 0.4%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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