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주요 수출 대기업과 만나 최근 외환시장 수급 쏠림이 완화하고 있다며 수출기업의 적극적인 환전을 당부했습니다.
허 차관은 어제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기아 등 주요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허 차관은 하반기 외화 수급은 반도체 호조 지속 등으로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장의 기대 심리를 조속히 안착시키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며 대응 여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출기업들이 변화된 외환시장 여건을 고려해 수출대금과 외화예금의 환전, 해외 유보자금의 국내 유입 확대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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