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열흘 빠른 추석 연휴를 맞아 백화점 업계가 오늘(14일)부터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합니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축산물과 수산물, 과일 등 190여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합니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300여 종 선물세트를 25% 할인하고, 예약 판매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20% 늘렸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6일까지 사전판매를 진행하는데,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25% 늘리고, 경매에 직접 참여해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상품'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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