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소액주주 수가 6개월 만에 두 배가량 늘며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4일) LG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보면 LG전자 소액주주 수는 올해 6월 말 기준 122만7천359명으로 총발행 주식의 58.43%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51만1천135명과 비교해 약 71만6천 명 늘었습니다.
올해 주식 투자 열풍과 로봇 사업 확대,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 주가 상승 등으로 개인투자자 유입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LG전자는 올해를 로봇사업 본격화의 원년으로 삼고 세부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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