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재개장 후 닷새간 437억 매출"

2026.08.18 오후 06:29
홈플러스가 재개장 이후 닷새 동안 43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개장 첫날인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매출로, 영업 잠정중단 전인 지난달 2~6일 매출 150억 원과 비교해 191% 증가한 수치입니다.

일평균 매출도 영업 잠정중단 전인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일평균 30억 원에서 재개장 이후인 8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87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하루 평균 고객 수는 13만 8천200명에서 23만 9천600명으로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정상화의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영업 잠정중단 전과 비교해 매출 규모가 약 2.9배로 확대되고 고객 발길이 이어진다는 점은 정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지표라고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인 9월 4일까지 매출을 회복해 생존력을 입증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매출 실적이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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