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팔도, 다음 달부터 컵라면·음료 5%대 인상

2026.08.21 오후 02:40
식품 기업 팔도가 다음 달부터 컵라면과 음료 제품의 가격을 인상합니다.

가격이 오르는 제품은 왕뚜껑과 도시락, 팔도 비빔면 컵라면 12종과, 비락식혜 캔 등 음료 9종입니다.

출고가 기준 컵라면은 평균 5.5%, 음료는 평균 5.8% 오릅니다.

팔도는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컵라면 일부에 한해 조정폭을 최소화했다며, 일부 품목에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팔도는 앞서 지난 4월 라면 19종의 출고가를 4.8% 가량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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