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우리 근로자들이 연락이 끊긴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은 현장 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꾸린 데 이어 오늘(27일)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 대응팀을 현지로 급파합니다.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를 짓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홍수로 현장에 있던 일부 직원들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관계 당국 및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원 3명과 연락이 끊긴 남동발전 역시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대응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오늘(27일) 대응팀을 급파할 예정입니다.
남동발전은 현지 파견 직원 7명 가운데 수도 카트만두 현지 법인 인원을 제외한 현장 건설 관리 인력 3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해외 사업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락 시도와 함께 매뉴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