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이번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해 금통위원 6명이 찬성하고 1명이 동결로 소수 의견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번 통화정책방향에서 황건일 위원이 기준금리를 2.75%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금통위원들의 조건부 기준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를 보면 6개월 후 연 3.25%를 예상하는 전망이 10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서 3.5%는 6개, 3%는 5개로 나타났습니다.
점도표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를 포함한 금통위원 7명이 각자 염두에 둔 6개월 후 기준금리 수준을 점 3개씩, 모두 21개 찍는 방식으로 작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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