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의 구조를 위해 현지에 급파된 기업 측 대응팀도 헬기를 확보해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가 이끄는 현장대응팀은 네팔 현지에서 자체 수색·구조 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에 헬기 2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지 이륙 허가 등을 이유로 일정이 조금씩 밀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남동발전 역시 헬기 1대를 확보했는데, 마찬가지로 당국 허가가 늦어져 지상에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현지대응팀은 네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정부 현장대응팀 11명을 포함해 20여 명 규모로 현지 공조 체제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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