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훈풍에 미국 증시가 강세 마감했지만, 코스피는 2% 가까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8일) 0.95% 내린 6,846선에서 출발해 낙폭을 키워 1.79% 내린 6,788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기관과 함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코스피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는 3.38% 내린 25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4.45% 내린 165만3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0.29% 내린 835로 개장해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다가 0.09% 오른 838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늘(28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27일)보다 8.4원 내린 1,372.5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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