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 원 지원

2026.08.28 오후 07:38
SK그룹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 원의 성금을 지원합니다.

SK그룹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억 원의 성금을 기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재해 발생 시 이재민 구호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출연해 시행 중인 하이세이프티 사업을 통해 호우 피해 지역인 거제 등지에 자원봉사자 키트 630개를 지원했습니다.

SK텔레콤도 지난 18일부터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된 거제 옥포초등학교, 옥포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등에 스마트폰 충전 부스와 보조배터리 등 통신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구호 물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18일부터 옥포초등학교에 와이파이와 IPTV 등을 설치해 이재민들이 불편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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