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 미 국채금리·유가 상승에 6,500대로 하락

2026.09.02 오후 04:44
중동 정세 악화로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코스피도 6,500대로 밀려났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3.99% 내린 6,562.72에 장을 마치며 사흘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이 1조 9천억 원, 기관이 2조 4백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가운데, 개인은 2조 3천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자사주 매수 물량에도 삼성전자가 4.02% 하락했고 SK하이닉스도 4.73% 내린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어제보다 2.1% 내린 803.98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늘 오후 3시 반 기준 1.7원 내린 1,368.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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