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산, 오늘도 헬기 수색...남동발전은 수색견 투입

2026.09.02 오후 05:25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직원 6명을 찾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늘(2일)도 헬기를 띄웠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 시각 12시 5분, 임차한 헬기 2대 가운데 1대를 띄워 계곡 상부 위어 댐 부근과 사무동 쪽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당국의 비행 허가를 3일 연속으로 받아 헬기를 사고 현장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남동발전에서는 드론 6대와 수색견 4마리를 동원해 자사 직원 3명을 찾고 있습니다.

어제(1일) 현지 업체에서 빌린 수색견들을 헬기로 실어나른 남동발전은 오늘도 직원들이 사고 당시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베이스캠프 주변을 수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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