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국가 성장전략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역할이 더욱 구체화되고 명시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오늘(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은 뒤 기자들을 만나, 장관이 된다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이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세 가지 국가 성장 전략이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그림이 그려져 온 것이 사실이라며, 소수 종사자가 아닌 모든 국민에게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또 국회의원 재임 기간 대표발의한 중기부 소관 법안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선, 중소기업이 지식재산권 분쟁에서 겪는 부담을 줄여주는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다양한 입법 노력을 했다며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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