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잦아들면서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 속에 1.6% 오른 6,687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2.2%, SK하이닉스는 3.2% 올랐고 두 종목 모두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도 3% 오른 814로 장을 마치며 700선에 내려간 지 하루 만에 800선에 복귀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들이 잇따라 이달 금리 동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뉴욕증시는 물론 우리 증시에도 훈풍이 불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8.9원 내린 1,35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는데 원-달러 환율 1,350원대는 1년 2개월 만에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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