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877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인 NH싱씽몰에서 추석 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오늘(10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농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과와 배, 대추 등 주요 차례상 품목을 최대 절반 가격에 할인 판매합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행사 카드 등을 이용하면 1,400여 종의 추석 선물세트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고, 구매 금액에 따라 농촌사랑상품권을 주는 행사도 진행합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에 적극 동참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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