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7월 나라살림 적자 65조 원...5년 만에 최소

2026.09.11 오전 10:52
올해 들어 7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세수 호조에 힘입어 5년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가 올해 들어 7월까지 64조 8천억 원 적자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22조 원 개선되면서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7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한 달 전보다 15조 7천억 원 증가한 천354조 2천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말 결산과 비교하면 86조 천억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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