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말에도 실종자 찾기 계속...탐문수색팀 추가 투입

2026.09.12 오후 05:21
네팔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고 있는 현지 기업대응팀이 탐문수색팀을 추가 투입하며 주말에도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오늘(12일) 20명 안팎으로 구성된 탐문수색팀을 신규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직원들이 산으로 탈출했을 경우를 가정해 인근 산악 마을을 찾아다니면서 주민들을 상대로 실종자들의 행방을 캐물었습니다.

7개 팀 80명 안팎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도 베이스캠프 인근과 산악지대, 옐로 브릿지와 파워하우스 등을 집중 수색했습니다.

피로 누적으로 계약을 연장하지 못했던 수색견 팀에 대해선 추가 계약 가능 여부를 타진 중입니다.

직원 6명이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늘도 헬기 1대와 드론 8대를 띄워 수력발전소 메인 캠프와 하류 방면 등을 집중적으로 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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