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배달앱 비용이 매출 26%...1년 새 5%p↑"

2026.09.15 오후 01:36
배달앱에 입점해 있는 업체들이 수수료와 광고비 등으로 부담하는 평균 거래비용이 매출의 26.2%로, 지난 1년 사이 5.2%p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6월 중순부터 보름간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 앱 등 플랫폼에 입점해있는 업체 1,250곳을 상대로 조사해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입점 업체가 배달 앱에 내는 비용 가운데 중개수수료가 42%로 가장 비중이 컸고 배달비가 30%, 광고비가 15%로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에 내는 거래비용은 쇼핑몰과 배달 앱, 숙박 앱, 3가지 유형 모두 지난 1년 사이 올랐는데, 배달 앱이 5.2%p 높아져 상승 폭이 제일 컸고, 온라인 쇼핑몰이 2%p, 숙박 앱이 0.8%p 올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