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으로 7천 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1일) 1.65% 오른 7,007.7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종가가 7,000선을 넘어선 건 지난 10일 이후 7거래일 만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조 9천억 원, 천6백억 원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이 1조 4천억 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미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지난주부터 이어진 뉴욕증시에서의 반도체·기술주 중심 훈풍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1.11% 오른 836.27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2.3원 내린 1,381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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