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회사 네이버제트의 노동조합이 모레(23일) 하루 동안 전면 파업에 돌입합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는 네이버 제트 소속 조합원들이 모레 오전 회사 앞에서 피케팅 등을 하면서 하루 동안 단체행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지난 9일 부분파업 이후로 사측으로부터 교섭 요청이 없었다고 파업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네이버 제트 노조는 사측이 임금 동결 방침을 철회하고 5.3% 인상하고, 경영진이 사업 수익화 모델 등에 대한 전망을 제대로 제시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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