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금리 상승 여파로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보면, 지난 7월 말 은행 대출 연체율은 0.63%로 전달보다 0.07%p 올랐습니다.
중앙그룹 기업회생 등의 영향으로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0.14%p 상승한 0.36%로 집계되면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도 0.09%p 오른 0.91%로 1%대에 근접했습니다.
금감원은 시장금리 상승 기조와 대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은행권의 연체율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