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형일 "경제성장, 숫자만으로 체감 안 돼...온기 퍼지게 하겠다"

2026.09.22 오전 10:47
오늘 취임한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일과 성장의 온기가 국민 삶에 고르게 퍼지도록 하는 일, 그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취임사에서 "경제 성장은 숫자만으로 체감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물가 안정은 민생경제의 기본이자, 양극화 완화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국민이 성장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별도 행사를 열지 않고 미리 녹음한 취임사를 9시 30분쯤 재경부 내부 방송으로 내보내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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