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7,000선에 올라선 코스피가 오늘도 상승해 7,100선을 회복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면서 코스피가 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세인데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가 현재 2%대 상승세로 7,100선에 올라와 소폭의 등락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2.2% 오른 7,162로 출발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대 오르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상승 중입니다.
외국인이 사흘째, 기관이 닷새째 순매수를 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대 상승세로 엿새째 상승 행진 중인데 현재는 840선에 올라와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홀로 사흘째 순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AI 인공지능 관련 주가 급등하면서 나스닥이 2.3% 오르는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는데 우리 증시에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미 국채금리가 안정된 점이 뉴욕증시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 유엔 총회 기간에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예정인데 외교적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3.4% 내린 배럴당 100달러, WTI 서부텍사스산원유 10월 인도분은 4.5% 내린 배럴당 9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자 최근 5%를 넘었던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9%대로 내려왔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이번 주 예정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최근 1,380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은 현재 1,350원대로 내려와 있습니다.
일본 엔화 강세와 추석 연휴를 앞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영향으로 소폭 하락 중입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