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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강제 재부팅'…패닉 오는 패닉풀 현상 속출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9.22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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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8' 시리즈에서 기기가 갑자기 꺼졌다 다시 켜지는 이른바 '패닉풀(Panic Full)' 현상이 발생했다는 이용자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1일 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아이폰 이용자 커뮤니티와 온라인 게시판에는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 시리즈 사용 중 갑작스러운 재부팅을 경험했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 앱이나 사진 앱의 보호된 항목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페이스ID 인증이 반복적으로 실패한 뒤 기기가 재부팅됐다는 주장이 다수 제기됐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재부팅 이후 분석 데이터에서 'panic-full'로 시작하는 로그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패닉풀은 시스템 오류 등으로 아이폰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된 뒤 재시동되면서 관련 분석 로그가 남는 현상을 이용자들이 일컫는 표현입니다.

해당 로그는 아이폰의 '설정→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분석 및 향상→분석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에는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의 패닉풀 발생 여부와 빈도를 묻는 글과, 운영체제 업데이트 이후에도 관련 로그가 남았다는 사례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초기 설정이나 운영체제 업데이트 과정에서 재부팅을 경험했다는 제보도 나왔습니다.

신제품 출시 직후 재부팅 문제가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2024년 아이폰16 시리즈 출시 당시에도 아이폰16 프로와 프로맥스 등을 중심으로 갑작스러운 종료와 재시동 관련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애플은 같은 해 10월 배포한 iOS 18.1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아이폰16 및 아이폰16 프로 모델의 예기치 않은 재시동 문제를 수정했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만 당시 아이폰16 시리즈의 재시동 문제와 현재 아이폰18 프로 라인업에서 제기된 패닉풀 현상이 같은 원인에서 비롯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원인 분석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의 성격과 영향 범위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코리아는 현재까지 관련 제보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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