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아틀라스 로봇학교 개교...내년 10배로 확장

2026.09.22 오후 01:48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현장 투입을 준비하기 위한 이른바 로봇 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현지 시간 21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 센터는 아틀라스를 공장에 투입하기 전에 물류 작업이나 조립 작업 등을 학습시키기 위한 시험장 역할을 합니다.

내년에는 센터를 현재의 10배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습니다.

아틀라스는 2028년부터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을 맡고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2만5천 대 규모 아틀라스 글로벌 사업장에 순차 배치할 계획으로, 연간 3만 대 로봇 생산 시설도 미국에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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