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차세대 미경수로형 소형모듈원자로, SMR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미국 SMR 개발 기업인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의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습니다.
스웨덴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경수로 방식 SMR 사업의 기반을 다져온 삼성물산은 이번에는 미국 카이로스 파워와 함께 비경수로형 SMR로 사업영역을 넓힙니다.
경수로형 SMR은 냉각재로 물을 상용해 고온에서도 액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고압 운전이 필수인 반면, 차세대 SMR은 물 대신 용융염이나 소듐 등 비경수 냉각재를 활용해 낮은 압력에서도 고온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