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 투자 확대에 발맞춰 국내 기업설명회를 통합한 대규모 행사를 올해 처음 출범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오늘(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1주차에는 기관투자자 대상 글로벌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이어 2·3주차에는 코넥스·코스닥 상장기업 관련 행사와 민간 금융권 주도로 글로벌 채권시장 포럼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자본시장 관련 행사들을 통합하고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해 진행하는 기업설명 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금융권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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