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 6개월 만에 감소...주담대는 ↑

2026.10.01 오후 04:32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80조 8천340억 원으로 전달보다 1조 2천8백억 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4월부터 5달 연속 꾸준히 증가하다가 6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된 겁니다.

다만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21조 3천9백억 원으로 전달과 비교해 천2백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개인신용대출은 1조 3천억 원 줄어들어 지난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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