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 연휴 앞두고 눈치 보기 장세...7천선 안착

2026.10.02 오후 04:37
연휴를 앞두고 눈치 보기 장세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강보합 마감하며 7천피에 안착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일) 0.46% 오른 7,003선에 장을 마치며 추석 연휴 전인 지난달 23일 이후 처음으로 7천 선에 올라섰습니다.

앞서 코스피는 0.47% 내린 6,938선으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수급에서는 기관이 매수 우위였고,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 우위였습니다.

삼성전자는 보합이었고 SK하이닉스는 0.44%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0.12% 내린 893선에서 출발해 한때 3개월 만에 장중 900선을 넘기도 했지만, 상승분을 반납하고 893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2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1일)보다 7.8원 내린 1,350.6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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