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아이엠뱅크와 바로저축은행도 악성코드 감염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아이엠뱅크는 지난 8월 28일 악성코드 감염으로 이상거래감지시스템 공격을 받았습니다.
또 바로저축은행은 지난 4월 12일 악성코드 감염으로 임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다만 두 사건 모두 서비스 중단이나 고객정보 유출 등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권에서 일어난 전자금융 침해사고가 모두 14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은행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보험 4건, 여신전문금융 2건, 증권사와 저축은행이 각각 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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