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부총리 "불확실성 지속...대외경제 영향 면밀히 점검해야"

2026.10.14 오후 01:56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각국의 정치·정책 환경 변화가 대외경제 여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양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상 분야 전문가 간담회에서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은 자국 우선주의 확산과 무역장벽 강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과 경제성장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정부는 주요국의 정책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상대국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리 기업이 직면한 통상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단기적인 통상 현안에 대응하면서 글로벌 통상질서의 구조적 변화에도 대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부처 간 공조와 업계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와 주요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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