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월세 가격이 오른 가장 큰 원인은 착공 부진으로 인한 입주 물량 감소라며 공급이 해법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홍 장관은 어젯밤(21일) SNS에 올린 글에서, 주거비 부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이어, 내년 말까지 수도권 공적주택에 10만 가구 정도가 입주한다며, 20년 장기 민간임대와 보편형 공공임대도 늘려 선택지를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또, 전세 거래가 줄고 월세 거래가 늘어나는, 이른바 전세의 월세화 현상에 대해서는 갑자기 생긴 변화라기보다는 1인 가구 증가와 전세 사기 여파 등으로 인한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라고 진단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