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아시아나항공, '시위 격화' 파리행 항공권 수수료 면제

2026.10.22 오후 01:55
프랑스 대규모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지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항공권 변경 및 환급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어제(21일) 이전에 구매한 파리 도착 항공권의 환급 및 변경 위약금을 면제합니다.

해당하는 출발 기간은 이번 달 2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며, 예약 변경으로 발생한 차액은 승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기간 확대 여부는 미지수지만 추가 상황을 보고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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