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반도체 부문의 특별성과급과 관련해 적자 사업부에 적용되는 불이익을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초기업노조는 지난 14일부터 오늘까지 진행한 'DS 적자 페널티 개선' 찬반투표 결과 81% 찬성률로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투표 결과를 토대로 수정한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기준을 내년도 교섭 요구안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5월 임금협상을 통해 DS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에 합의하면서, DS 부문 전체에 40%를 공통 배분하고, 나머지는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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